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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윤리강령

와이이코노미 언론윤리강령


전문

 

와이이코노미는 전문 미디어로서 AI 기술, 경제, 글로벌 지정학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통찰을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한다. 우리는 시장과 산업, 기술 변화의 본질을 정확히 설명하고 독자가 합리적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사실에 기반한 분석, 이해충돌로부터의 독립, 데이터와 정보의 책임 있는 활용을 원칙으로 하며 다음과 같이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이를 성실히 준수한다.

 

제1조 독립성과 편집권 수호

 

• 와이이코노미는 정치 권력, 자본, 기업, 투자자, 광고주, 이해집단 등 어떠한 외부 세력으로부터도 편집권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을 받지 않는다.

• 창간 초기 사내벤처 형태로 출발한 매체 구조상 외부 이해관계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편집권 독립 원칙을 선제적으로 확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한다.

• 기사와 분석 콘텐츠는 특정 기업, 종목, 프로젝트, 기술에 대한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작성한다.

• 협찬, 제휴, 광고 콘텐츠는 일반 기사와 명확히 구분하여 독자가 오인하지 않도록 한다.


제2조 정확성, 데이터 검증, 분석의 책임

 

• 모든 콘텐츠는 신뢰 가능한 자료, 공시, 통계, 공식 발언, 1차 데이터에 기반해 작성한다. 특히 기업 공시, 정책 문서, 통계자료, 연구 보고서 등 1차 데이터 기반 자료를 우선적으로 활용한다.

• 숫자, 그래프, 재무자료, 기술 스펙, 정책 문서 등은 교차 확인을 원칙으로 한다. 데이터 기반 분석 매체의 특성을 고려하여 모든 수치와 자료는 복수 출처를 통한 교차 검증을 원칙으로 한다.

• 분석과 의견은 사실과 명확히 구분하여 제시한다.

• 가설, 전망, 시나리오 분석은 불확실성을 명확히 밝히고 확정적 표현을 지양한다.

• 미확인 정보, 소문, 단순 추정에 기반한 콘텐츠는 생산하지 않는다.


제3조 인사이트 중심 보도의 원칙

 

• 와이이코노미는 단순 속보 경쟁을 지양하고 맥락과 구조를 설명하는 콘텐츠를 지향한다.

• 특정 기술이나 산업을 과장하거나 공포를 조장하는 방식의 자극적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는다.

• AI, 반도체, 금융, 자본시장 등 전문 영역에 대해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고 균형 있게 설명한다.

• 기술적·재무적 난해함을 의도적으로 이용해 오해를 유발하지 않는다.


제4조 이해충돌 방지 및 사적 이용 금지

 

• 취재 및 분석 과정에서 취득한 미공개 정보는 개인적 투자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위해 사용하지 않는다.

• 필진 및 관계자는 본인이 보도하는 기업과 이해관계가 있을 경우 이를 명확히 고지한다.

• 내부 정보에 기반한 이해충돌 행위, 정보 유출을 금지한다.

• 광고 영업과 기사 제작은 조직적으로 분리한다.

 

제5조 출처 명시와 저작권 준수

 

• 통계, 차트, 보고서, 리서치 자료, 논문, 타 언론 보도 등을 인용할 경우 출처를 명확히 밝힌다.

•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 전재, 표절, 변형하여 사용하지 않는다.

•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시에도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지 않는다.


제6조 인권, 명예, 사생활 보호

 

• 개인 및 단체의 명예와 신용을 훼손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 공익적 필요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개인의 사생활을 보도하지 않는다.

• 범죄, 재난, 성폭력, 자살 관련 보도에서 자극적·선정적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 미성년자와 사회적 약자에 대해서는 더욱 엄격한 보호 원칙을 적용한다.


제7조 차별 및 갈등 조장 금지

 

• 지역, 종교, 성별, 인종, 계층, 장애, 질병 등을 이유로 차별하거나 갈등을 조장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 기술·경제 분석을 이유로 특정 집단을 비하하거나 낙인찍지 않는다.

 

제8조 오류 수정과 투명성

 

• 사실 오류가 확인될 경우 즉시 수정하고 수정 사실을 명확히 고지한다. 시장과 투자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 금융, 지정학 관련 콘텐츠의 경우 검증 수준을 더욱 강화한다.

• 분석 오류가 발견될 경우 이를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정정한다. 속보 경쟁이나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 왜곡 가능성을 고려하여 충분한 검토 없이 분석을 단정적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 반론 요청이 있을 경우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를 검토하고 반영한다.

 

제9조 AI 활용에 대한 윤리 원칙

 

• AI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나 최종 책임은 인간 편집자에게 있다.

• AI 생성 콘텐츠는 사실 검증을 거친 후 게시한다.

• AI가 생성한 분석이나 요약이 오해를 유발하지 않도록 검토한다.

• AI 활용으로 인한 정보 왜곡이나 허위 생성 위험을 최소화한다.


제10조 품위와 책임

 

• 기자 및 필진은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 향응, 특혜를 요구하거나 수수하지 않는다.

• 언론인의 지위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

• 공적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언론윤리와 AI 활용 기준의 운영 및 준수 여부는 편집 책임자가 총괄 관리하며 정기적인 내부 점검을 통해 기준의 실효성을 유지한다.

 

부칙


• 본 강령은 공표일(2025년 3월 4일)로부터 시행한다.

• 본 강령은 2026년 3월 6일 회의에서 논의된 법인 독립 및 윤리 운영 체계 정비 방침에 따라 일부 조항이 개정되었다.

• 2026년 3월 6일 개정에서는 다음 사항이 반영되었다.

- 언론윤리 및 AI 활용 기준의 총괄 관리 책임을 편집 책임자(고건 사내이사) 중심으로 명확히 하는 운영 구조 반영

- 기사 제작 과정에서 윤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내부 관리 체계 강화

- AI 활용 시 기사 책임이 기자와 편집자에게 있다는 원칙의 명문화 및 검증 책임 강화

- 글로벌 정세 및 금융시장 보도 확대에 따른 사실 검증 기준 강화

• 본 강령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관련 법령과 일반적 언론윤리 기준에 따른다.

• 와이이코노미는 본 강령의 실천을 위해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교육을 실시하며 윤리 기준의 운영 및 개정 사항은 편집 책임자가 총괄 관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