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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501개 달성

  • 이현식 기자
  • 입력 2020.11.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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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이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나주시(시장 강인규), 한전KDN(사장 박성철)과 협업해 2020년 7월부터 11월까지 국내 유일 리튬인산철 베터리 셀 제조업체인 씨엠파트너, 해상풍력 연구개발 및 제조 연구소기업인 구조실험네트워크 등 36개 기업과 ‘에너지 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1235억원의 투자와 함께 530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11월 기준 한전과 지자체가 에너지밸리에 투자유치를 끌어낸 기업의 수는 누적 501개사, 투자금액은 2조1596억원, 고용효과는 1만1158명으로 1단계 목표(기업 유치 500개)를 초과 달성했다.

 

한전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와 기업 투자여건 악화로 대내외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으나 전화와 이메일, 화상상담 등을 통한 비대면 방식의 적극적인 유치 활동으로 2020년 투자협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한전은 에너지밸리에 투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탁형 이자지원제도를 활용한 자금지원과 지역 제한 경쟁을 통한 우선구매,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인력양성 지원사업, 핵심역량을 활용한 R&D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등 에너지밸리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에너지밸리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추구한 1단계 양적 성장을 마무리하고 2025까지 2단계 질적 성장을 추진해 ‘Global Smart Energy Hub’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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