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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상반기 신입‧경력공채 300명 규모 채용

  • 이경주 기자
  • 입력 2019.02.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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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19년 상반기 채용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2018년 상반기 대비 20% 확대된 300명으로 신입, 석∙박사 및 인턴을 포함한다. 모집분야는 ▲경영∙전략 ▲마케팅∙영업 ▲네트워크 ▲IT ▲R&D 총 5개 분야다.


KT는 이번 공채에서 블라인드 채용 방식의 KT 스타오디션과 전체 채용 인원 중 20% 이상을 지역에 연고를 둔 우수 인재로 선발하는 지역쿼터제로 나누어 선발한다. 
 
KT 스타오디션은 서류전형 등 일체의 스펙을 배제하고 직무관련 전문성과 경험을 5분 동안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디션 방식의 채용이다. 해당 전형에서 선발된 지원자에게는 정기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이 면제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KT는 5G, 플랫폼 등 융합기술 R&D 분야 채용을 확대하고, 인턴십과 연계된 ‘4차산업아카데미’로 전문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5G, 플랫폼, AI, 실감형미디어, 스마트에너지 등 KT의 핵심사업 분야에서 활약할 인재를 발굴한다. 
 

교육 수료 후 KT 인턴십으로 연계되는 '4차산업아카데미'는 대학생 대상 무상교육과 실무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10주간의 교육과 인턴십 후 임원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최종 선발된다.

 

올해 상반기 선발된  4차산업 아카데미 교육자는 총 85명이다.

 

신현옥 KT경영관리부문장 전무는 "앞으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제공으로 국민기업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T 스타오디션은 21일부터, 정기공채는 내달 4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는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채용건강검진을 거치게 된다.

 

최종합격은 올 6월에 발표하고, 올 7월 1일자로 최종 임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T 채용 홈페이지(recruit.k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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