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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산하APT 방재실 전자파측정 실시

  • 이경주 기자
  • 입력 2018.12.2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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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주택 전문관리기관인 주택관리공단(사장 : 임성규)은 산하 APT 방재실에 대하여 전자파측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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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은 최근 방재실 내 각종 장비로부터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됨에 따라 전국에 산재한 관리대상 APT들 가운데 인천부개5단지 APT 등 3곳을 시범 사례로 하여 전자파 전문기업인 전자파차단코리아(대표 정현미)에 의뢰하여 전자파측정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자파측정을 실시한 APT 방재실 내부에는 소방용 복합수신기를 비롯 방송장치 등 다양한 장비들이 운영되고 있으며, 당직자들이 방재실을 수면을 취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상황이어서 근무자들의 전자파 우려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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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은 1998년 한국토지주택공사(구 대한주택공사)로부터 분사(分社)되어 공공임대주택의 효율적 관리와 입주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영위하는 공공기관이다. 공단은 현재 전국에 60만명에 달하는 주택 입주민의 생활 터전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본사는 경남 진주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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