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4일 오후 8시 9분경 서울 종로구 학교보건교육진흥원 3층 전산실에서 불이 나 25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등 25명이 놀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UPS(무정전 전압장치)실 내 IEO(전원공급장치)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800만원의 피해가 났다.
종로소방서는 UPS실에서 과전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장비 노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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