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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 전자파측정

  • 이경주 기자
  • 입력 2018.08.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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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119종합상황실을 대상으로 전자파측정을 실시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소방안전본부는 전력사용량이 많고 대형 스크린 등 각종 장비가 설치되어 있어 그동안 전자파 위험성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119종합상황실에 대해 외부 전자파전문기업에 의뢰하여 심도있는 전자파측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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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안전본부는 전자파측정결과를 토대로 전자파가 과다 발생하는 공간에 대해서는 조속히 예산을 확보하여 전자파차단설비를 설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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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119상황실 근무자들은 대체로 365일 2교대 방식으로 장시간 근무하는 한편 각종 대형모니터와 통신, 전력설비들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어 있어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자파 차단설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충남소방본부는 이미 2016년에 전자파 차단설비를 완료하였고,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2017년 차단설비를 설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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